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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명태균씨 폰에 김건희 여사 녹취있다"고 밝혀...시사인 인터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34 주진우 기자 "명태균씨 폰에 김건희 여사 녹취있어, 특검 갈 것" [김은지의 뉴스IN]■ 방송 :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월~목 오후 5시 / https://youtube.com/sisaineditor)■ 진행 : 김은지 기자■ 출연 : 주진우 기자“명태균 통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증명 가능성 커…김건희www.sisain.co.kr 2024. 10. 11.
보수 성향 데일리안 여론조사에서도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기록...25.7% 10월 10일자 데일리안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5.7%를 기록하며,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래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은 54.2%에 그쳤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5.3%p 상승한 37.9%로 조사됐다. 여권을 뒤흔들고 있는 '김대남-명태균' 사건이 대통령실에는 악재로, 국민의힘에는 한동훈 대표 지지층을 결집시킨 것으로 해석된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7~8일(10월 2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5.7%(매우 잘함 12.2%·잘하는 편 13.5%), 부정평가는 71.6%(매우 못함 61.5%·못하는 편 10.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9월 4주) 대비.. 2024. 10. 11.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유해도서 지정도 됐다 경향신문은 지난해 강민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학교도서관 성교육 도서 폐기 현황’을 보면,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간 성교육 도서 총 2528권이 폐기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엔 한 작가의 가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사립고는 2권을 폐기했다. 이 학교는 소설가 김유담의 2권도 폐기했다. 는 세신사 엄마와 무용가를 꿈꾸며 목욕탕을 벗어나길 원하는 딸의 성장서사를 담은 경장편 소설이다. 이외에도 도서 폐기 현황엔 이상문학상을 받은 최진영의 ,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주제 사라마구의 등이 포함됐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한 작가의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가 ‘사상적 편향성’을 이유로 세종도서.. 2024. 10. 11.
NBS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24% ‘역대 최저’ 한겨레는 10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NBS 조사에서 나온 지지율로는 역대 최저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응답률 15.6%)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24%, 부정평가는 66%였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같은 조사에서 최저치는 직전 조사인 9월4주 조사로 당시 긍정평가는 25%였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7%, 신뢰한다는 응답은 26%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채상병·김건희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2024. 10. 10.
[아!2024국감]비수도권 24곳 정신과 전문의 '아예 없다' 경향신문은 경상북도 영덕군을 비롯한 전국 24개 시군구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서울 정신과 전문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동안 강원도 등 일부 지역의 정신과 전문의 수는 감소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총 1165명 늘었다. 증가 인원 1165명 중 784명(67.3%)은 서울·경기에 몰렸다. 서울은 2014년 682명에서 올해 1214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경기도는 649명에서 901명으로 252명 증가했다. 경북과 충남은 각각 3명, 9명이 늘었다. 같은 기간 강원도는 98명에서 87명으로 감소했다.. 2024. 10. 10.
[아!2024국감]“명태균, 대선 경선 당시 국힘 당원 57만명 전화번호 입수” 경향신문에 따르면,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제 운영자로 알려진 명태균씨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의원과 당원 56만8000여명의 전화번호를 입수해 이들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여론조사에 활용된 국민의힘 당원 목록에는 책임당원과 대의원 분류, 성별과 지역, 휴대전화 안심번호 등이 포함돼 있다. 의원실이 입수한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조사기관은 미래한국연구소이며, 10월 19~20일, 10월21일 총 2회에 걸쳐 국민의힘 당원 11만7829명, 13만9156명에게 전화를 돌려 각각 3450명, 5044명의 응답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당시 미래한국연구소는 1, 2차 경선을 통해 추려..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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