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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친일반공 관계를 한눈에 보기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은 현 정부의 친일반공 관계를 알기 쉽게 도표를 만들었다.  고위공직자-4대 역사기관-위원회-4대 외교안보 기관-방송계-민간연구기관까지 정리되어 있다. 그 중심에 안보실 김태효 차장이 있다. 2024. 8. 23.
일본에게 독일처럼 하라고 계속 알려야 한다 민중의 소리는 독일 법원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슈투트호프 강제 수용소에서 친위대(SS) 사령관의 비서로 일하며 1만 명 이상의 살인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99세 여성의 항소를 기각하고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고 보도했다.라이프치히 연방법원은 20일 푸르흐너가 현재 폴란드 그단스크로 알려진 단치히 근처에 있던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의 운영에 일조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르막트 푸르흐너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이첼호 지방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 2022년 이첼호 법원은 푸르흐너가 1943년 6월 1일부터 1945년 4월 1일까지 18~19세 당시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에서 사무실 속기사로 일하면서 1만505명의 수감자가 가스실과 열악한 환경, 아우슈비츠 사망 수용소로의 이송, 전쟁 말기 사망 행.. 2024. 8. 23.
한국갤럽, 대통령 지지율 27%...NBS조사와 동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의 8월 네째주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27%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를 통해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11.7%),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7%, 부정평가는 63%로 나타났다고 23일 발표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 8%, 무당층22%로 조사됐다. 2024. 8. 23.
긴급수배, '김건희 디올백'을 찾아라...구매금액 10배까지 지불 검찰이 8월 22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에 대하여 무혐의 결정을 내리면서 해당 제품을 찾으려는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특히, 유명 유튜브인 에서는 해당 디올백이 여러 정황상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었을 수 있다고 보고, 이 백을 구매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해당 백이 확인될 경우 구매 금액의 10배까지 지불하겠다고 공개약속했다. 물론, 최재영 목사가 가지고 있는 해당 백의 고유 번호와 확인 절차를 거쳐서 일치해야 한다. 한편,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여사에게 건넨 디올백을 실제 구매한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는 지난 6월 14일 "디올백을 대통령기록물로 보존한다니 부끄럽다"며 "가방과 화장품은 제 돈으로 샀으니 이제 돌려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2024. 8. 22.
'디올백 무혐의 결론'에 대한 국민의 마음, mbc뉴스 클로징멘트 8월 22일 mbc뉴스데스크 앵커의 클로징 멘트다.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다. 중요한 건 국민의 마음이다.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 대통령 기록물이라서 괜찮다. 다시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라서 죄가 성립안된다. 사과하려 했는데 답이 없이 못한거다. 접견하기 위한 수단이다. 단순한 선물이다.김건희 여사 의혹을 두고 정작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권익위, 정치권, 검찰만 연이어 등장했죠. 그럴 때마다 거기 있는 법전문가들은 판단을 법리대로 했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도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국민들은 법을 이용할 도구가 아니라 지켜야 할 것으로 여기고 법 아래에서 살아가죠." 2024. 8. 22.
방통위원 추천 비난하는 국민의 힘에게 던지는 민주당 목소리 방송통신위원 후보자 추천과 관련하여 8월 22일 민주당 노종면 원내 대변인이 낸 브리핑 내용이다. 툭하면 ‘조작’이라는 대통령에, 할 말 없으면 ‘공작’이라는 여당입니다. 작작하십시오 여당의 대통령 눈치 보기가 안쓰러운 수준입니다. 자신들의 입장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대통령실 지령 받들기에 전전긍긍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 파행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방통위원 후보자를 추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당 원내대표가 나서서 후보자 추천은 정치공작이랍니다.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묻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동안 무슨 말을 했는지 정말 모릅니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던 8월 2일, 본회의장에서 과방위 여당 간사인 최..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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