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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수배, '김건희 디올백'을 찾아라...구매금액 10배까지 지불

by avo1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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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8월 22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에 대하여 무혐의 결정을 내리면서 해당 제품을 찾으려는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유명 유튜브인 <스픽스>에서는 해당 디올백이 여러 정황상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었을 수 있다고 보고, 이 백을 구매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해당 백이 확인될 경우 구매 금액의 10배까지 지불하겠다고 공개약속했다. 물론, 최재영 목사가 가지고 있는 해당 백의 고유 번호와 확인 절차를 거쳐서 일치해야 한다.

 

한편,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여사에게 건넨 디올백을 실제 구매한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는 지난 6월 14일 "디올백을 대통령기록물로 보존한다니 부끄럽다"며 "가방과 화장품은 제 돈으로 샀으니 이제 돌려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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