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공항1 인천공항 제2터미널 6개월 뒤면 싹 바뀐다 한창 작업 중인 인천국제공항 확장 공사(4단계)가 오는 10월에 완료된다고 합니다. 2019년 말 착공해 5년에 걸친 확장 공사에 따른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건설입니다. 둘다 현재 연간 이용 인원 2,300만 명을 2배 이상 늘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먼저 건설된 제1여객터미널의 수용 능력이 연간 5,400만 명입니다. 6개월 여 뒤 공사가 마무리되면 제2터미널도 1터미널과 맞먹는 수준으로 여행객을 수용할 있습니다. 베트남항공, 中동방항공 2터미널로 현재 제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이 포함된 스카이팀 전용 터미널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터미널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이 이용하다 2018년 10월에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샤먼항공, 아에로멕시.. 202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