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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는 하와이를 왜 갈까?...나토와 하와이의 관계는?

by avo1 202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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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통신 등 주요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에서 열리는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8일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이번까지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우리 역대 대통령 중 처음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강화에 강력한 경고음을 내고 주요 우방국들과 국제 공조를 통한 안보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 가기 전 먼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들러 이틀 간 머문다.

 8일 오후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안장된 미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하와이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9일 오전에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사령관으로부터 군사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인태사령부는 주한미군도 관할하고 있어서 한반도 안보 수호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이라며 "인태 지역 내 항공모함, 전략핵추진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주요 전략 자산 전개를 건의할 권한과 운용의 책임을 보유해 미국의 한반도 확장억제(핵우산)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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