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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김건희 여사가 관련된 뉴스 천지다. 그것도 엄청난 얘기들이다. 이전에는 패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가십성 얘기였다면, 이제는 공천개입, 인사개입 같은 국정농단으로 비화될 수 있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주가조작과 관련된 공범들의 숨겨진 사실이 jtbc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너무 많은 뉴스가 쏟아져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다. 등장인물도 많다. 명태균, 김대남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많고 디테일한 사실들도 너무 많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천하람 의원도 나온다. 어지러운 형국이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고 나니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언제 끝날까. 시민들의 한숨과 분노, 그리고 무기력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오마이뉴스 10월 2일]
[한겨레 신문 10월 3일]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축소해도…명태균·대통령 부부 친분 증거
문자 증거·이준석 증언 등 나와
“명태균 허장성세” 해명 힘 잃어
[한겨레 신문 10월 4일]
[YTN 10월 4일]
"한동훈 치면 김건희 여사가 좋아할 것" 김대남 녹취 파문
[한겨레 신문 10월 3일]
[단독] ‘도이치 큰손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증폭
[JTBC 10월 4일]
[단독]1차 주포 "주식 수익의 30~40% 말할 때 김건희 있었다"...검찰 진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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